꽃잎 같은 흰색 포엽이 아름다운 산딸나무 : 낙엽 활엽 교목
♠ 학명: Cornus kousa
♠ 분류: 식물> 속씨식물> 쌍떡잎식물> 층층나무목> 층층나무과> 산딸나무
♠ 분포: 한국(원산지), 일본, 중국
♠ 꽃: 5~6월
♠ 열매: 9~10월
♠ 크기: 7~15m
♠ 꽃말: 희생
♠ 꽃은 아주 작고 여러 송이가 뭉쳐 있어 잘 보이지 않지만, 꽃 보호조직인 흰색 포엽 4장이 아름다운 식물이다.
♠ 열매는 10월쯤 붉게 익으며, 과육에서 단맛이 나서 새들이 즐겨 먹는다.
♠ 미국산딸나무는 산딸나무와 형태적으로 비슷한데 총포 조각의 끝이 둥글고 파여 있으며 약간 붉은색을 띠어 차이가 있다. 미국에서는 산딸나무를 dog wood라 부르는데, 줄기 껍질이나 잎을 달인물이 개의 피부병을 치료하는 데 사용된다 하여 붙인 이름이다.
♠ 산딸나무라는 우리 이름은 열매의 형태가 딸기와 비슷하게 생겨 산에서 자라는 딸기나무라는 뜻에서 붙였다고 한다.
♠ 꽃모양이 십자형이고 예수가 이 나무로 만든 십자가에 못이 박혀 운명하였다고 하여 기독교에서는 성스러운 나무로 취급한다.
꽃: 양성화, 짧은 가지 끝에 연한 황색의 꽃이 20~30개씩 모여 핀다. 주위에 크고 화려한 4장의 포엽이 있다.
겨울눈: 꽃눈은 구형이며, 가운데가 부풀어 있다. 잎눈은 원추형이다.
잎: 마주나기, 달걀형이며, 톱니는 없다. 4~5쌍의 측맥이 잎끝을 향해 둥글게 뻗어 있다. 뒷면은 회녹색으로 복모가 밀생 하며 엽맥 사이에는 갈색 밀모가 나 있다.
열매: 구형이며, 붉은색으로 익는다. 표면이 울퉁불퉁하다. 지름은 1~3Cm 정도이다. 10월에 빨간색으로 익고 매우 불쾌하게 생겼지만 껍데기를 까면 홍시처럼 주황색 과육이 있다.
수피: 진한 회갈색이며, 성장하면 표면이 불규칙하게 벗겨져 떨어진다.
번식:
열매 안의 씨앗을 바로 파종해야 하는데 비교적 발아가 잘되는 편이고, 저온도의 축축한 장소에 보관했다가 다음 해 봄에 파종하면 50%의 발아율을 자랑한다.
출처:
[핸드북 나무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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