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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백송 (Lacebark pine)

by 나무를 읽다 2026. 1. 28.

예로부터 귀한 나무로 여겨 궁궐이나 정원에 식재한 백송  : 상록 침엽 목

♠ 학명 : Pinus bungeana Zucc. ex Endl.
♠ 구분 : 식물계> 구과식물문> 구과식물강> 구과목 > 소나무과> 소나무속> 백송
♠ 분포 : 중국(원산지), 한국
♠ 국내분포/자생지 : 정원수, 공원수로 전국에 식재
♠ 잎: 바늘잎, 삼엽송
♠ 꽃 : 4~5월, 양성화
♠ 열매 : 10~11월
♠ 크기 : 20~30m
♠ 꽃말 : 백년해로
♠ 유래 :  자라면서 줄기, 나무껍질이 벗겨져 백색 또는 회백색을 띠므로 붙여진 이름

중국 북부가 원산지이며, 약 600년 전 중국을 왕래하던 사신 등에 의해 처음 심겨진 것으로 추측

♠ 다른 소나무류에 비해 생장이 느린 편이다. 예로부터 귀한 나무로 여겨 궁궐 및 정원에 식재했다.

백송 잎
<9월22일 성균관대학교 백송 잎>
백송 겨울눈
<9월22일 성균관대학교 백송 겨울눈>

잎: 바늘잎, 3개씩 모여 나며, 다소 뻣뻣하다.

겨울눈: 적갈색의 가는 달걀형, 가지의 끝부분에 달린다. 송진은 거의 없다.

백송 열매
<9월22일 성균관대학교 백송 열매>
백송 수꽃백송 수꽃2
<5월29일 성균관대학교 백송 수꽃>

열매: 구과, 달걀 모양의 원추형이며, 황갈색으로 익는다. 

꽃: 암수한그루, 암꽃은 연초록색이고 달걀형, 수꽃은 노란 갈색이고 긴 타원형이다.

백송 수피
<5월19일 일월수목원 백송 수피>
백송 수형1백송 수형2
<5월19일 일월수목원 백송 수형>

수피: 회백색, 평활하다. 오래되면 불규칙하게 벗겨져 떨어져서 백색 얼룩이 생긴다. 새 가지는 회녹색이고 털이 없다.

수형: 상록 교목이며 자생지에서는 높이 30m, 지름 3m 정도까지도 자란다.

 

생육환경:
해발 500~1,800m 사이의 산이나 언덕에 분포한다.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http://www.nature.go.kr]
[핸드북 나무도감]
[한국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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