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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

무궁화 (Rose of Sharon)

by 나무를 읽다 2026. 1. 21.

우리나라의 민족성을 상징하는 꽃 무궁화 : 낙엽 활엽 관목

♠ 학명 : Hibiscus syriacus, Rose of Sharon

♠ 구분 : 식물계> 속씨식물문> 쌍떡잎식물강> 아욱목 > 아욱과> 무궁화속> 무궁화
♠ 분포 : 중국 원산(아열대 및 열대 지역에 다양한 원예품종을 널리 식재)
♠ 국내분포/자생지 : 전국적으로 널리 식재

잎: 어긋나기
♠ 꽃 : 7~9월
♠ 열매 : 10~11월
♠ 크기 : 2~4m
♠ 꽃말 : 영원히 피고 또 피어서 지지 않는 꽃, 은근, 끈기, 섬세한 아름다움
♠ 유래 : 꽃이 여름부터 가을까지 오랫동안 피기 때문에, 혹은 한자 목근(木槿)이 변한 것이다.

무궁화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나라에 있었고, 신라·고려·조선에 걸쳐 ‘무궁화의 나라’로 불리며 민족의 상징으로 자리 잡았다.

1935년 동아일보 기사에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이 애국가에 들어가며 국화로 자리 잡았다는 기록이 있다.

중국 원산의 부용 mutabilis L)은 무궁화에 비해 잎이 오각형 또는 광난형 이고 윗부분에서 3~7갈래로 갈라지며 기부 맥이 7~11개인 것이 특징이다.

무궁화 잎1
<7월5일 성균관대학교 무궁화 잎>
무궁화 잎2
<7월5일 성균관대학교 무궁화 잎>

잎: 어긋나기, 마름모꼴 달걀형이며, 보통 3갈래로 갈라진 갈래잎이다. 끝은 뾰족하고 밑부분은 쐐기형이며, 가장자리에는 거친 톱니가 있다.

무궁화 꽃1
<7월5일 성균관대학교 무궁화 꽃>
무궁화 꽃2무궁화 꽃3
<8월14일 성균관대학교 무궁화 꽃>

꽃: 양성화, 7~9월에 새 가지의 잎겨드랑이에 1개씩 피며, 꽃색이 다양하다. 

열매: 삭과, 달걀형 또는 긴 타원형이며, 갈색으로 익는다.

무궁화 열매1무궁화 열매2
<11월21일 바다향기수목원 무궁화 열매>
무궁화 겨울눈
<11월15일 화담숲 무궁화 겨울눈>

겨울눈: 눈비늘이 없는 맨눈이며, 혹 모양으로 부풀어 있다. 별 모양의 털이 있다.

무궁화 수피무궁화 줄기
<9월22일 성균관대학교 수피, 수형>
무궁화 수형
<7월5일 성균관대학교 수형>

수피: 회백색이고 평활하며, 껍질눈이 있다. 성장함에 따라 세로로 얕은 줄이 생긴다.

수형: 낙엽 관목이며 높이 1.5~4m 정도로 자란다.

 

출처:
[국가생물종지식정보시스템 http://www.nature.go.kr]
[핸드북 나무도감]
[한국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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